[평화의숲X동아ST] 두번째 평화의숲, 대한민국 철원에서 시작된 3,000본의 나무들

 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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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화의숲X동아ST]
두번째 평화의숲, 대한민국 철원에서 시작된 3,000본의 나무들.


평화로 향하는 두 번째 발걸음.
총 3000본의 나무, 접경지역 철원입니다.


다음세대를 위하여 접경지역에 숲을 만드는 평화의숲.
숲으로 한반도를 회복하는 것이
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기에
평화의숲은 총 3,000본의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심었습니다.


이곳은 초화류 파종 후 방치되어 있었고,
도로변 일부 메타세콰이어 고사중이며
아까시 나무 치수가 자연 발아하여 자라고 있었던 곳인데요.


평화의숲이 동아ST의 후원에 힘입어
곱게 다시 일구었고, 소나무, 느릅나무, 이팝나무, 버드나무 등
총 3,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.


아름다운 이 나무들이 풍성히 자라
철원의 아름다운 땅을 적시고 풍성히 만들기를
소망해봅니다.


함께해주신 동아ST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관심가져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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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화의숲X동아ST]
두번째 평화의숲, 대한민국 철원에서 시작된 3,000본의 나무들.


평화로 향하는 두 번째 발걸음.
총 3000본의 나무, 접경지역 철원입니다.


다음세대를 위하여 접경지역에 숲을 만드는 평화의숲.
숲으로 한반도를 회복하는 것이
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기에
평화의숲은 총 3,000본의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심었습니다.


이곳은 초화류 파종 후 방치되어 있었고,
도로변 일부 메타세콰이어 고사중이며
아까시 나무 치수가 자연 발아하여 자라고 있었던 곳인데요.


평화의숲이 동아ST의 후원에 힘입어
곱게 다시 일구었고, 소나무, 느릅나무, 이팝나무, 버드나무 등
총 3,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.


아름다운 이 나무들이 풍성히 자라
철원의 아름다운 땅을 적시고 풍성히 만들기를
소망해봅니다.


함께해주신 동아ST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관심가져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