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 평화의 숲 in 대한민국 파주

 





첫 번째 평화의숲이 시작되었습니다.

다음세대를 위해서 접경지역에 숲을 만드는 시민단체 평화의숲.
드디어 첫 번째 평화의숲이 시작되었습니다.

장소는 대한민국 파주.
유한킴벌리, 육군, 그리고 평화의숲이
열심히 일을 해서 만들고 있는 숲입니다.

이 작은 나무들이
빈땅의 주인이 되어, 점점 자라나고,
그래서 곧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보이지 않을만큼
풍성하고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낼 것입니다.

평화의숲이 계속 숲을 만들 수 있도록
늘 도와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